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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디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6위, 적은 상영에도 흥행 청신호

2018. 07.13. 12:09:14

킬링 디어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영화 '킬링 디어'가 적은 상영관 수에도 불구하고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2일 개봉한 '킬링 디어'(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는 단 52개라는 적은 상영관 수에도 불구하고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6위에 진입했다.

제70회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킬링 디어'는 성공한 외과 의사 스티븐이 그에게 다가온 미스터리한 소년 마틴과 친밀해지면서, 스티븐과 그의 아내의 이상적인 삶이 완벽하게 무너지는 내용을 담은 미스터리 복수 스릴러다.

'킬링 디어'는 개봉 첫날인 12일 455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6위 이름을 올렸다. 이는 같은 시기 개봉한 '오늘밤, 로맨스 극장에서' '서버비콘' ''몬몬몬 몬스터' 등을 제친 것은 물론 '앤트맨과 와스프' '스카이 스크래퍼' '마녀' '탐정:리턴즈' 등 쟁쟁한 한미 블록버스터 틈 속에서 쟁취한 의미 있는 성과여서 눈길을 끈다.

또한 좌석 판매율 역시 22.3%라는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어 추후 흥행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킬링 디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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