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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OST '슬픈 행진' 15일 공개, 이병헌 등장신 삽입곡

2018. 07.13. 11:43:57

일레인 미스터 션샤인 두 번째 OST 슬픈 행진 15일 발매

[티브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미스터 션사인'이 두 번째 OST를 공개하며 드라마의 감동을 이어간다.

케이블TV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연출 이응복)의 두 번째 OST '슬픈 행진(Sad March)' 음원이 15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슬픈 행진'은 극 중 남자 주인공인 유진 초이(이병헌)의 등장신에 흐르던 곡으로, 지금은 아무것도 없지만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언젠가 희망이 있다는 메시지를 담담하게 담아낸다.

이번 곡은 '미스터 션샤인'의 음악 감독 남혜승과 작곡가 박상희가 곡 작업에 참여했으며, 남혜승 음악 감독 특유의 감성과 가창자 일레인의 허스키하면서도 따뜻한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더욱 진한 여운을 주는 곡이 완성됐다.

특히 이국적인 보컬과 영어 가사가 해외 아티스트의 곡일 것이라 예상됐으나 국내 싱어송라이터 일레인이 부른 것으로 밝혀졌다.

일레인은 SBS '케이팝스타6'에 본명인 김주은으로 참가해 여자 데미안 라이스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받았다. 일레인은 송홍섭, 정원영 등 국내 유명 뮤지션들과의 협업을 통해 인정받은 신예로,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한다.

앞서 '슬픈 행진'은 '미스터 션샤인' 1회에서 유진 초이가 어린 시절 미국으로 넘어가 갖은 고생 속 버텨나가는 장면에 흘러나와 관심을 모았다. 이어서 2회에서도 유진 초이의 등장신에 삽입돼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노래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기도 했다.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이다.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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