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방송
예능
기자칼럼

‘나도 엄마야’ 철벽녀 이인혜 마음 열려는 직진남 알렉스 [TV온에어]

2018. 07.13. 09:10:16

나도 엄마야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나도 엄마야’에서 알렉스가 이인혜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나도 엄마야’(극본 이근영 연출 배태섭) 33회에는 신상혁(알렉스)가 윤지영(이인혜)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지영(이인혜)은 완성이 된 디자인을 가지고 신상혁(알렉스)의 회사를 찾았다. 직원들은 지영의 등장에 누구인지 궁금해 했다. 상혁은 지영이 오자 오랜만인 것 같다면서 잘 지냈냐고 했다. 그러자 지영은 상혁에게 디자인 시안을 바로 보여줬다. 상혁은 지영의 디자인을 마음에 들어 했다.

상혁이 바로 공장에 디자인 시안을 넘기겠다고 하자 지영은 이제야 발을 뻗고 잘 수 있겠다고 했다. 그러자 상혁은 자신이 너무 스트레스를 준 것이냐고 그랬다. 이에 지영은 잘 해드리고 싶어서 그랬다고 말하며 상혁을 빤히 바라봤다. 그러다가 묘한 분위기가 형성되자 지영은 당황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상혁은 식사를 하자고 했지만 이를 거절하며 떠나는 지영의 모습에 안타까워했다. 지영 역시도 상혁의 식사 제안을 거절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나서는 자신도 모르게 상혁에게 가는 마음을 추스르지 못했다.

지영은 통장을 확인하고는 과도한 돈이 들어온 것을 보고는 상혁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자 상혁은 디자인 회사에 더 많은 돈을 줘야 하는데 오히려 싸게 좋은 디자인을 얻게 된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지영은 고마워 하면 어쩔 줄 몰라 했다. 그러자 상혁은 식사 대접이라고 하라고 하자 냉큼 지영이 밥을 사겠다고 하자 기뻐했다.

지영은 윤기숙(정경순)과 지동만(정한헌)에게 집을 나가겠다고 했다. 하지만 기숙과 동만은 지영의 독립을 반대했다. 그러자 지영은 상혁에게 받은 돈이 들어 있는 통장을 기숙에게 건넸다. 그러자 기숙은 지영의 통장을 받아서는 잘 모셔놨다가 지영이 결혼할 때 혼수 통장으로 다시 주겠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SBS ‘나도 엄마야’ 방송화면 캡처]
많이 본 기사
최신 연예 뉴스

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