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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매독자’ 장근석, 양극성장애 진단 사회복무요원으로 2년 간 대체 복무

2018. 07.13. 08:27:52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장근석이 16일 입소하는 가운데, 그가 무매독자라는 사실과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장근석의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 측은 “장근석이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양극성 장애(조울증) 사유로 4급 병역 판정을 받아 16일 입소 후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사회복무요원으로 2년 간 대체 복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장근석이 처음 양극성 장애를 진단받은 것은 지난 2011년이다. 이후 장근석은 모든 신체검사에서 재검 대상 판정을 받았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장근석이 입대 연기를 요청한 적은 없으며, 병무청의 재검 요구에 성실하게 응했으나 결국 신체검사에서 4급을 받아 최종적으로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 처분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이 가운데 장근석이 무매독자라는 사실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공개된 무매독자(無妹獨子)는 없을 무(無), 누이 매(妹), 홀로 독(獨), 아들 자(子) 자가 합쳐져 딸이 없는 집안의 외아들을 의미한다.

또 무매독자와 함께 다시금 주목 받은 양극성장애란 조울증을 의미하며 기분 장애의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다. 기분이 들뜨는 조증이 나타나기도 하고 가라앉는 우울증이 나타나기도 해 양극성장애라고 불린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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