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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스카이스크래퍼' 2위

2018. 07.13. 07:37:40

앤트맨과 와스프 스카이스크래퍼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앤트맨과 와스프'가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1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2일 박스오피스 1위는 13만5339명의 관객을 동원한 '앤트맨과 와스프'(감독 페이튼 리드)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32만1919명이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폴 러드)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에반젤린 릴리)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영화다.

2위를 차지한 '스카이스크래퍼'(감독 로슨 마샬 터버)는 이날 7만138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5만1106명이다. '스카이스크래퍼'는 '스카이스크래퍼'는 세계 최고층 빌딩에서 발생한 역대 최악의 테러, 사상 최대의 재난에 맞선 윌 소여(드웨인 존슨)의 불꽃같은 분노를 그린 영화다.

'스카이스크래퍼'에 밀려 3위를 기록한 '마녀'(감독 박훈정)는 6만999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208만9575명이 됐다.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변산'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1만6017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37만4700명이 됐다. '변산'은 꼬일 대로 꼬인 순간, 짝사랑 선미(김고은)의 꼼수로 '흑역사' 가득한 고향 변산에 강제 소환된 청춘 학수(박정민)의 인생 최대 위기를 그린 영화다.

5545명의 관객을 동원한 '탐정: 리턴즈'(감독 이언희)는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10만4063명이다. '탐정:리턴즈'는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이날 개봉한 '킬링 디어'(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는 6위에 안착했다. 일일 관객수는 4503명, 누적 관객수는 7868명이다. '킬링 디어'는 성공한 외과 의사 스티븐과 그에게 다가온 소년 마틴, 미스터리한 그와 친밀해지면서 스티븐과 그의 아내의 이상적인 삶이 완벽하게 무너지는 내용을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7위 '허스토리'(감독 민규동)는 3678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30만1081명이다.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 동안 오직 본인들만의 노력으로 일본 정부에 당당히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당시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을 만큼 유의미한 결과를 이뤄냈음에도 지금껏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관부재판 실화를 소재로 했다.

'미드나잇 선'(감독 스콧 스피어)은 8위로, 3141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23만9137명이 됐다. '미드나잇 선'은 XP(색소성건피증)라는 희귀병 때문에 태양을 피해 밤에만 외출할 수 있는 케이티(벨라 손)가 10년 동안 짝사랑해왔던 찰리(패트릭 슈왈제네거)와 연인이 돼 한밤의 설레는 데이트를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9위 '빅샤크: 매직체인지'(감독 해 질리)는 3131명의 일일 관객수를 동원해 누적 관객수 10만5829명이 됐다. 해당 영화는 깊은 바닷속 신비한 왕국이 마법에 걸려 위험에 빠지게 되고, 이에 꼬마로 변신한 아빠 빅샤크와 아기 상어 메이가 주문을 풀기 위해 모험을 하는 내용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3007명의 관객을 동원한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감독 타케우치 히데키)는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수는 1만2009명이다. 고전 영화 상영관인 '로맨스 극장'에서 현실로 나오게 된 흑백 영화 속 공주님 미유키(아야세 하루카)와 사랑에 빠지게 된 영화감독 지망생 켄지(사카구치 켄타로)의 마법 같은 러브 스토리를 그린 영화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스카이스크래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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