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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박종진 "이준석 바른미래당 당대표 도전? 의미 없다" [시선강탈]

2018. 07.13. 07:07:00

썰전 박종진 이준석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박종진 바른미래당 전 송파을 후보가 '썰전'에서 당대표 출마 의사를 밝힌 이준석 바른미래당 전 노원병 후보를 말렸다.

1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교양 프로그램 '썰전'에서는 박종진과 이준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노회찬 정의당 의원, 박형준 교수와 바른미래당 차기 당권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이준석은 바른미래당 차기 당대표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주목받았다. 그는 보수에 젊은 피를 수혈하겠다는 사명감까지 갖고 당대표에 도전한다고 했다.

이 가운데 박종진은 "이준석 당대표 출마 의미 없다"고 단언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정치는 선거고 선거는 국민의 투표"라며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바른미래당이 제주도에서 단 1개의 당선만 이루고 참패한 점을 강조했다.

이어 박종진은 "정말 창피한 성적"이라며 "이건 마치 의사가 사망진단 했는데 아니라고 관에서 뛰쳐나온 격이다. 이러면 좀비 정당이 된다"고 했다. 또한 "당 해체 선언하고 당 재산을 국가에 반납한 뒤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준석은 "제가 새누리당에서 5~6년 전에 했던 얘기를 박종진 형이 똑같이 하고 있다. 뭘 모르고 하는 소리다. 현실 정치에서는 절대 그렇게 될 수 없더라"라고 받아쳤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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