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방송
예능
기자칼럼

'도시어부' 이태곤, 9개월 만의 재출연 "실력으로 눌러주겠다" [TV온에어]

2018. 07.12. 23:23:18

도시어부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 이태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도시어부'에 재출연한 이태곤이 여전히 낚시 실력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1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는 배우 이태곤이 9개월 만에 게스트로 재출연했다.

이날 배우 이덕화, 방송인 이경규, 가수 마이크로닷, 박진철 프로는 울릉도로 떠나기 앞서 식사를 함께 했다. 이경규는 한 사람 몫의 식사가 더 준비돼 있는 것을 보고 "아직 게스트가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 순간 이태곤이 인사하며 반갑게 등장했다. 지난해 10월 '도시어부'에 등장해 낚시 실력을 뽐낸 이태곤은 이날 9개월 만에 다시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제작진은 "'도시어부' 처음 시작했을 때 느낌"이라며 이태곤을 맞았다.

이태곤은 "요즘 낚시를 못 다녔다"고 근황을 밝혔고, 이경규는 "그 때와 지금 우리는 다르다"며 낚시 실력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렇지만 이경규는 "울릉도가 훌륭한 어장이기 때문에 태곤이 정도 실력자가 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태곤은 '도시어부' 시청자들을 향해 인사했다. 그는 "저를 많이 찾아주셔서 다시 출연하게 됐다"며 "다시 오니 '도시어부' 선수들이 많이 거만해졌다. 내일 살짝 누르고 오겠다"고 자신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많이 본 기사
최신 연예 뉴스

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