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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 아비가일, 파라과이 친구들에게 집밥 선물 [TV온에어]

2018. 07.12. 21:10:38

'어서와 한국' 파라과이 친구들, 아비가일 집밥 대접에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 아비가일이 파라과이 친구들에게 따뜻한 집밥을 선물했다.

12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이하 '어서와 한국')에서는 아비가일의 파라과이 친구들이 한국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어서와 한국'에서 아비가일은 자신의 집을 찾은 친구들에게 손수 한국 음식을 만들어줬다. 아비가일은 찜닭부터 잡채, 계란말이까지 다양한 음식으로 푸짐한 한상을 완성했다. 또 식사 전 친구들에게 "잘 먹겠습니다"라고 한국어를 알려주며 한국식 식사 예절에 대해 설명했다.

파라과이 친구들은 조심스레 음식을 맛봤다. 아비가일은 친구들의 심상치 않은 표정에 불안해했다. 그러나 친구들은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닭이 진짜 맛있다"라고 칭찬했다. 아비가일은 "1점에서 10점까지 중 몇 점이냐"고 물었고, 친구들은 "11점"이라고 답해 아비가일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음식을 준비할 때 많은 고민을 했다는 아비가일은 "파라과이에는 매운 음식이 없는데 한국에는 대체로 빨간 반찬이다. 그래서 덜 매운 음식부터 준비했다"고 설명하며 섬세함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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