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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 이승철 "'슈퍼스타K' 독설가 이미지, 사람들이 무서워 해"

2018. 07.12. 19:17:57

내멋대로 이승철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내멋대로'에서 가수 이승철이 '독설가 이미지'를 반박하며 부드러움을 어필한다.

13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이하 '내멋대로')에서는 출연자들이 서해의 보물섬 영흥도, 대부도, 선재도로 떠난다.

앞선 '내멋대로' 녹화에서 이승철은 "사람들이 나를 무서워하는 것 같다"며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그는 "이전 한 서바이벌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인 독설가 모습에 내가 차가운 사람이라 생각하시더라"며 "나는 원래 그런 성격이 아니다. 혈액형도 A형이고, 너희가 봐도 그렇지 않냐"고 자신의 부드러움을 어필했다. 이를 지켜보던 배우 류수영은 "저도 A형인데 형은 동족의 느낌은 아닌 것 같다"며 그를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승철은 영국계 인디 가수 안코드의 갑작스러운 제안으로 함께 즉석 라이브를 선보였다. 대중의 환호와 함께 버스킹 무대에 선 이승철은 이른 아침 시간에도 불구하고 박자와 음정을 체크하는 여유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이승철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고, 그의 골수팬임을 자처하던 류수영은 광대가 승천할 정도로 웃어 현장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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