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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네 똥강아지' 김영옥, 손녀 요리에 항복 선언

2018. 07.12. 18:10:00

할머니네 똥강아지 김영옥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배우 김영옥이 손녀 선우가 만든 캠핑 요리에 항복을 선언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는 김영옥이 손녀 선우와 함께 난생처음 동반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선우는 할머니를 위해 비장하게 요리를 준비했다. 그러나 김영옥은 재료 손질에만 30분이 넘게 걸리는 선우를 보며 불만이 쌓이기 시작했다. 이에 더해 김영옥은 선우가 준비한 기절초풍할만한 재료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아역배우 이로운의 안타까운 사연도 눈길을 끌었다. 올해 10살인 이로운은 하굣길에 쏟아지는 친구들의 사진 촬영 요청과 플래시 세례 속에서도 땅만 쳐다보며 걸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이로운이 자주 가는 놀이터 곳곳에서는 그를 비방하는 내용의 낙서들이 발견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로운이 할머니에게도 차마 말하지 못한 속마음이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당분간 야구를 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고 우울해하는 손자 권희도를 위해 '힐링 여행'을 준비한 남능미 정영모 부부의 모습도 전파를 탄다. 이날 저녁 8시 5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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