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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영권·이승우 "조현우, 처음엔 방송 출연 꺼려" [TV온에어]

2018. 07.11. 23:55:51

라디오스타 김영권 조현우 이용 이승우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축구 선수 김영권과 조현우, 이승우가 '라디오스타' 섭외 비화를 밝혔다.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2018 월드컵 국가대표 축구 전사 조현우 김영권 이용 이승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권은 귀국 전 러시아에서 섭외를 받았다며 "'라디오스타'를 몰라서 라디오 매체에서 섭외가 쇄도하고 있다는 말인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막상 김영권은 조현우를 적극 섭외하며 열정을 뽐냈다고. 김영권은 이에 대해 "연락을 받고, 조현우한테 먼저 물어봤다. 근데 조현우가 '나가면 안 될 것 같다. 좋을 때 깔끔하게 여기서 끝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조현우는 "평상시엔 김영권과 이야기를 많이 안 했다. 그래서 좀 부담스러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권은 이후 조현우에게 적극적으로 출연 여부를 물었고, 이에 조현우는 출연을 결심했다고 했다.

조용히 지켜보던 이승우는 "조현우는 처음엔 의지가 없어 보여서 이번에 안 나오는 줄 알았다"라며 "기사로 조현우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무섭다는 생각을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조현우 형은 귀국 후 방송 3사를 다 돌았다"고 연이어 폭로해 조현우를 당황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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