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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신곡] 멜로디데이 '잠은 안오고', 여름 밤 그리움에 뒤척이는 당신에게

2018. 06.29. 18:00:22

멜로디데이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멜로디데이(여은, 유민, 예인, 차희)가 여름 밤 감성을 적신다.

멜로디데이의 신곡 '잠은 안 오고'는 29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키스 온 더 립스(Kiss on the lips)'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발표되는 멜로디데이의 신곡 '잠은 안 오고'는 여름 감성을 촉촉이 적시는 멜로디데이의 탄탄한 보컬에 기반을 둔 미디엄 템포곡이다.

'잠은 안 오고'는 감성적인 가사를 통해 이별 후 잠을 이루지 못 하는 슬픔을 그렸다. 작사 작업에는 멤버 여은, 차희, 유민이 직접 참여해 여성의 시각에서 느낄 수 있는 정서와 감정들을 세밀하게 그렸다.

"여전히 너를 따라 이 밤은 또 흐르고" "너 없이 잠이 들지 못하는 내가 싫고" 등 이별 후 느낄 수 있는 일상적 공허함이 솔직한 가사로 옮겨졌다. 또한 "벌써 새벽 두 시 잠도 안 오고 이 긴 밤은 널 떠올리게 해" "벌써 몇 시간 째야 번호를 썼다 지운 게" 등 현실적으로 표현된 가사들이 많은 이들의 공감과 위안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뮤직비디오는 이상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잠이 오지 않는 밤, 멤버 유민의 시각에서 펼쳐질 이번 뮤직비디오는 현실과 연애 시뮬레이션 VR 게임 속 가상현실 세계를 오가며 이별에 대한 다양한 감정들을 되짚어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위트있는 연출력으로 그렸다.

오랜만에 신곡 발표와 관련해 멜로디데이 멤버들은 "신곡 '잠은 안 오고'는 멜로디데이가 지닌 꾸밈없고 편안한, 가장 자연스러운 매력들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라며 "멤버 모두의 애정을 담아 준비한 신곡인 만큼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신곡 '잠은 안 오고'가 수록된 멜로디데이의 새 디지털 싱글에서는 수록곡 '토닥토닥'도 들을 수 있다.

'토닥토닥'은 각박한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가사에 멜로디데이만의 담백한 목소리가 더해져 리스너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곡이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크래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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