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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블랙하우스' 2주 연속 결방,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 여파

2018. 06.14. 14:27:40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메인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월드컵 개막식과 개막전 여파로 2주 연속 결방한다.

SBS는 14일 밤 11시 10분부터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과 개막전을 생중계한다. 이에 따라 기존 목요일 심야 시간대에 방송되던 SBS 교양 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이하 '블랙하우스')는 한주 방송을 쉬게 됐다.

공교롭게도 '블랙하우스'는 지난주인 7일에도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자 방송 토론'으로 결방했던 터. 2주째 결방을 이어가게 됐다.

SBS의 경우 이번 주에만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과 '블랙하우스'가 2주 연속 결방을 맞은 상황. '6.13 지방선거 후보자 방송토론'과 북미 정상회담, '2018 러시아 월드컵' 등 국내는 물론 세계적 이슈가 맞물리며 각종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들이 편성 시간대를 내줬다. 그러나 결방 사유가 전 국민의 이슈인 선거와 세계적 이벤트인 북미 정상회담, 월드컵 등인만큼 시청자의 불만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의 개막식은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키니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개막식 직후 치러지는 개막전은 A조에 속한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SBS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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