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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정음' 남궁민·황정음, 본격 로맨스 시작

2018. 06.14. 12:49:31

훈남정음 남궁민 황정음 스틸 컷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남궁민과 황정음이 '훈남정음'에서 드디어 로맨스를 폭발시킨다.

14일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극본 이재윤·연출 김유진) 측은 강훈남(남궁민)과 유정음(황정음)의 스킨십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훈남정음'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과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이 연애불능 회원들의 솔로 탈출을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져버린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늘(14일) 밤 방송되는 '훈남정음' 13, 14회에서는 강훈남과 유정음이 서로의 곁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조심스럽게 확인, 가슴 떨리는 스킨십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공개된 스틸 컷에 따르면 강훈남은 스카프로 유정음을 설레게 만든다. 무언가 속상한 표정으로 유정음에게 다가간 강훈남은 자신의 스카프를 유정음의 목에 매주고 표정과 전혀 다른 자상한 손짓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유정음은 강훈남의 이런 행동을 예상하지 못한 듯 놀란 표정으로 강훈남의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모습이다. 강훈남의 기습적인 스킨십에 유정음뿐 아니라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도 설레게 만들 전망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오두리(정영주)와의 커플 매칭을 위해 사라진 귀농시인 김소울(김광규)을 찾아 낚시터에 가 있는 강훈남과 유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물 트라우마가 있는 유정음은 역시나 불안한 모습이었다. ​겁에 질린 듯 온 몸이 굳은 채로 선 유정음에게 한 걸음에 달려온 강훈남이 "나만 봐"라며 유정음을 안아준다고.

​지난 주 방송에서 강훈남은 유정음을 꼬셔서 차버리겠다고 육룡(정문성)과 백지각서를 건 내기를 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터.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점차 서로를 향한 마음이 커져가고 있는 강훈남과 유정음. 갈수록 뜨겁게 점화되고 있는 두 사람의 로맨스에 더욱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몽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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