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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월드투어 첫 유럽공연 2만여 팬 열광 '뜨거운 글로벌 인기'

2018. 06.14. 12:41:18

갓세븐 월드투어 '아이즈온유' 유럽공연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그룹 갓세븐(GOT7)이 월드투어 첫 유럽공연에서 2만여 팬들을 열광시키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1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갓세븐은 지난 6일 러시아 모스크바 아드레날린 스타디움, 8일 독일 베를린 벨도르롬, 10일 프랑스 파리 르제니스에서 2018년 월드투어 '아이즈 온 유(EYES ON YOU)' 유럽 콘서트를 개최했다. 각각 6천 석, 7천5백 석, 6천5백 석을 모두 매진시키고 총 2만여 팬들과 함께한 갓세븐은 특유의 다재다능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갓세븐은 이번 유럽공연에서 '니가 하면' '하드캐리(HARD CARRY)' '네버 에버(Never Ever)' '룩(Look)' 등 기존 히트곡들을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여 관객들을 환호케했다. 또 진영·뱀뱀, JB·마크·영재, 잭슨·유겸 유닛 스테이지 등 다채로운 무대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모스크바, 베를린, 파리 팬들은 갓세븐이 공연에서 선보이는 레퍼토리들을 한국어로 '떼창'하며 열띤 호응을 보냈다. 한국어로 노래를 따라부르는 현지 팬들의 열정에 갓세븐 멤버들도 깊이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5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가진 서울 공연으로 월드투어를 개시한 갓세븐은 방콕, 마카오에 이어 모스크바, 베를린, 파리 등 유럽공연까지 성료했다. 이어 16일 타이베이, 30일 자카르타를 거쳐 토론토, LA, 휴스턴, 뉴욕, 멕시코시티,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 싱가포르, 홍콩 등 8월 말까지 전 세계 17개 도시에서 화려한 월드투어 무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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