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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신곡] 주노플로, 피보다 진한 '식구'의 의미

2018. 06.14. 12:22:24

주노플로 '식구'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흔히들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한다. 하지만 주노플로는 말한다. 가족은 단순히 혈연으로만 이어진 의미가 아니라고.

14일 낮 12시 주노플로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식구(LA FAMILIA)'를 발표했다.

이번 곡은 라틴 뮤직에 영감을 받은 주노플로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 등 음반 작업 전체를 홀로 프로듀싱한 곡으로 그의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앞서 첫 번째 EP 앨범 '온리 휴먼(Only Human)'을 통해 인간으로 느낀 그만의 철학적 감정을 해석했던 주노플로는 이번 싱글을 통해 가족과 긴밀한 유대관계에 대한 내면을 들여다보고자 했다. 특히 사물을 바라보는 주노플로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이 돋보인다.

주노플로는 "모두가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말하지만 가족은 단순히 혈연으로만 이어진 것이 아니라 생각한다"며 "만약 당신의 곁에 누군가 같은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면 그 또한 가족일 것"이라고 곡에 대한 해석을 전했다.

한편 주노플로는 첫 번째 EP 앨범에 이어 이번 싱글을 통해 셀프 프로듀싱 능력을 증명하며 진일보한 아티스트로서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필굿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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