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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네 똥강아지' 김국진·강수지, 결혼사진 최초 공개 "자기→여보 호칭 변화"

2018. 06.14. 11:35:46

'할머니네 똥강아지' 김국진X강수지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 코미디언 김국진, 가수 강수지 부부의 결혼사진이 최초 공개된다.

14일 방송되는 MBC 교양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는 연인에서 부부로 거듭난 김국진 강수지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김국진 강수지는 20여 년의 인연을 이어오다가 3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달 23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특별한 예식 없이 양측 가족들이 모여 식사를 하는 것으로 결혼식을 대신한 바 있다.

이에 오늘 방송에서는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두 사람의 결혼사진과 당일 식사 현장의 화기애애한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국진 강수지는 결혼 후 첫 공식 석상으로 '할머니네 똥강아지' 녹화를 선택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들 부부는 주변의 축하 소식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부끄럽지만 너무 감사하다. 축하의 마음에 보답하면서 살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실제 두 사람은 첫 방송 녹화 중 신혼부부다운 풋풋한 모습을 보여 배우 김영옥, 코미디언 양세형, 방송인 장영란 등 패널 군단의 환호를 받았다. 장영란의 요청에 강수지가 김국진을 "여보"라고 부르자, 김국진은 쑥스러워하며 "하지 말라"고 손사래를 쳤다. 하지만 김국진은 행복한 얼굴을 감추지 못해 스튜디오를 분홍빛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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