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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러시아 월드컵, 거리 응원 때 DJ로 인사드릴 예정"

2018. 06.14. 11:11:24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라디오쇼' DJ 박명수가 '2018 러시아 월드컵' 거리 응원에 DJ로 나선다고 밝혔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라디오쇼' 오프닝에서 박명수는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에서 스포츠해설위원 이영표가 대한민국 대표팀의 16강 성적을 예측했던 것에 대해 언급했다.

박명수는 "이영표 해설위원이 희망이 가득 담긴 예언을 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F조에서 최약체로 꼽히지 않냐'는 질문에 '우리 나라가 월드컵에서 만난 상대는 항상 더 강한 상대였다. 이변은 가능하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다. 우리 삶 역시 만만한 상대는 별로 없다. 강한 상대를 만나면서 더 강해지는 거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날 박명수는 "북미정상회담에 6.13 지방 선거까지 큰 행사 두 개가 끝났다"면서 "이제 월드컵이 남았다. 나도 거리에서 응원할 때 DJ로 인사를 드릴 예정이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같이 방방 뛰면서 국민들의 성원을 러시아까지 보내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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