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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선택 2018' 깜짝 등장, "'무한도전' 그만두니 상암도 오랜만"

2018. 06.13. 23:14:06

선택 2018, 박명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선택 2018'에 코미디언 박명수가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MBC '선택 201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2부는 박성제, 김수진 기자의 진행으로 KBS, MBC, SBS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와 개표 현황이 중계됐다.

이날 박명수는 앞서 MBC가 진행한 선거 참여 캠페인을 위해 '선택 2018'에 등장했다. MBC는 앞서 선거를 국민의 축제로 만들기 위한 선거 참여 캠페인 '선택 2018, 국민의 심부름'(이하 '국민의 심부름')을 진행했다. '랩' 부르기 캠페인, '손글씨' 캠페인 등을 진행해 당첨자를 선정했다.

이재은 아나운서는 "'국민의 심부름' 상품 중 하나가 박명수와 차 한잔이었다"고 소개헀고, 박명수는 "정말 많은 분들이 한 표를 행사하셨다. 내가 이 자리에 온 것은 한 표를 행사하신 분들에게 차 한잔을 대접하기 위해서다"라고 설명했다. "한때는 내 유행어 '우 쥬 라이크 썸띵 투 드링크'가 있었다. 내가 커피 한 잔 할 시간을 내고 여러분이 행복해 하신다면 뭔들 못하겠느냐"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박명수는 지난 3월 종영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언급하며 "'무한도전'을 그만 두고 오랜만에 상암동에 왔는데 걸어오다 눈물이 났다"고 말했고, 이재은 아나운서가 "돌아오셔야 할텐데"라고 말하자 "그게 내 맘대로 되겠느냐"고 쿨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나도 당연히 투표를 하고 왔다. 많은 투표 용지를 넘기며 한 분, 한 분 잘 보면서 (투표) 했다"고 말했고, '국민의 심부름' 캠페인 당첨자의 영상을 함께 소개하며 캠페인을 독려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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