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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블락비 재효 선행, 리어카 할아버지 도왔다 "당연한 일이죠"

2018. 06.12. 14:27:48

블락비 재효 리어카 선행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블락비 재효가 선행을 실천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재효는 지난 6일 저녁 6시께 경기도 화성의 한 도로를 차량으로 이동 중, 리어카를 끌고 힘겹게 오르막을 오르는 한 할아버지를 발견했다.

이에 재효는 그냥 지나치지 않고, 곧장 차에서 내려 할아버지를 도왔다.

이 같은 재효의 선행 목격담은 기사 제보와 각종 SNS를 통해 알려졌다. 소속사 세븐시즌스 확인 결과, 재효임이 공식 확인됐다.

세븐시즌스는 티브이데일리에 "본인에 확인하니 당연한 일을 한건데 선행으로 알려지게 돼 놀라고 부끄러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재효는 블락비 내에서도 워낙 성격이 예의 바르고 다정한 멤버다"고 덧붙였다. 그의 평소 선한 행실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더불어 도로의 의인들의 선행이 인정이 메말라가는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 요즘, 재효 역시 찬사를 받기에 마땅해 보인다.


지난 2011년 블락비 싱글 앨범 '두 유 워너 비?(Do U Wanna B?)'로 데뷔한 재효는 이후 음악뿐만 아니라 예능, 연기로써도 활약하며 자신의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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