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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월드:폴른 킹덤' 6일째 1위, '독전' 누적 관객수 455만 돌파

2018. 06.12. 08:59:32

쥬라기월드 폴른 킹덤, 독전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이 개봉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1일 박스오피스 1위는 14만3949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이 차지했다. 역대 최고 오프닝 신기록을 세운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은 개봉 6일만에 누적 관객수 336만5567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폐쇄된 쥬라기 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고, 존재해선 안될 진화 그 이상의 위협적 공룡들까지 세상 밖으로 출몰하는 위기를 그린 영화다.

2위 '독전'은 5만286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는 455만7774명이다. 이해영 감독의 신작 '독전'은 아시아 최대 유령 마약 조직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로 조진웅이 주연을 맡았고, 故김주혁의 유작으로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3위는 한 계단 상승한 '아이 필 프리티'로 11246명 동원, 누적 관객수는 11만7702명이 됐다. '아이 필 프리티'는 사고 이후, 자신이 엄청 예뻐졌다고 믿기 시작한 르네 베넷의 자신감 넘치는 코미디 영화다.

4위 '유전'은 11234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누적 관객수는 10만1759명이다. '유전'은 할머니가 시작한 저주로 헤어날 수 없는 공포에 지배당한 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다. 2018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최초로 상영된 후 해외 언론과 평단의 압도적인 극찬을 받은 작품.

5위는 6566명의 관객을 동원한 '데드풀2'로 누적 관객 수는 376만55명이다. 돌아온 '데드풀 2'는 전편에 이어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을 맡았고,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히어로 케이블과 원치않는 팀을 결성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각본에 참여, 더욱 쏟아지는 '드립'과 강화된 액션부터 확장된 스토리를 완성했다. 특히 '데드풀 2' 쿠키 영상은 놓쳐선 안 될 '빅 재미'를 선사한다.

6위는 개봉 전 시사를 통해 3330명을 동원한 영화 '탐정:리턴즈'가 차지했다. 3년만에 돌아온 '탐정:리턴즈'는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범죄추리극이다.

7위는 개봉 전 시사를 통해 2409명을 동원한 '허스토리'가 차지했다. '허스토리'는 6년간 일본 정부에 맞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함께 싸웠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8위는 장기 흥행 중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로 1954명 동원, 누적 관객 수는 1117만8720명이 됐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마블 히어로 23인과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다.

9위는 개봉 전 시사를 통해 1141명을 동원한 영화 '여중생A'가 차지했다. '여중생A'는 취미는 게임, 특기는 글쓰기, 자존감 0%의 중학생 미래(김환희)가 처음으로 사귄 '현실 친구' 백합(정다빈)과 태양(유재상), '랜선 친구' 재희(김준면)와 함께 관계 맺고, 상처받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10위는 1046명을 동원한 '극장판 포켓몬스터DP- 디아루가 VS 펄기아 VS 다크라이'로 누적 관객 수는 13만4721명이다. 위기에 처한 아라모스 마을을 지키기 위해 지우와 친구들이 총출동한 대전투를 그린 작품. 시간을 지배하는 디아루가, 공간을 지배하는 펄기아, 여기에 포커페이스 다크라이까지, 전설의 포켓몬 총출동한 애니메이션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 '독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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