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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이불 밖은 위험해' 삼민석과 '다정다감' 따뜻한 남해 휴가

2018. 05.18. 00:03:28

이불 밖은 위험해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이불 밖은 위험해' 집돌이들이 다정함으로 가득찬 남해 휴가를 즐겼다.

1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그룹 엑소 시우민과 배우 김민석,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김민석, 로꼬가 남해로 공동 휴가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로꼬는 본명이 김민석인 시우민을 포함한 세 김민석의 등장에 "민석이 밭이다. 나만 이름이 다르다"며 당황했다. 먼저 시우민과 만난 로꼬는 어색한 인사를 나누면서도 그의 외모를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배우 김민석이 등장했다. 김민석을 본 로꼬는 "늦게 왔다"고 말을 건네며 반가움의 포옹을 나눴다. 김민석은 "안 본 사이에 더 귀여워졌다"고 말하며 로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김민석은 멤버들의 건강을 고려해 챙겨온 약을 건네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시우민과 김민석이 만났고, 이들은 서로 과거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만났던 것을 언급하며 인사를 나눴다. 시우민은 피부에 좋다는 약을 챙겨주는 김민석에게 "그래서 이렇게 피부가 좋은 거구나"라고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민석 역시 시우민에게 직접 물을 챙겨주며 그를 살뜰히 챙겼다.

로꼬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김민석과도 인사를 나눴다. 김민석은 자신을 안다는 로꼬의 말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로꼬는 반대로 김민석을 만나 감격했다.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 대해 점차 알아가기 시작했다.

다음날 로꼬는 집돌이들을 위해 직접 아침을 준비했다. 처음 도전하는 중국식 볶음면에 로꼬는 열심히 레시피를 검색하며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후 다른 집돌이들이 잠에서 깼고, 배우 김민석은 부엌으로 달려가 로꼬를 도왔다.

시우민은 일어나자마자 깔끔하게 이불을 정리한 후 아침 인사를 건넸다. 집돌이들은 부엌에 모여 다같이 로꼬의 요리를 도왔다. 그러나 결국 배우 김민석이 요리에 서툰 로꼬를 대신해 볶음면을 만들었다. 이들은 서로에게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밝은 에너지를 나눴다.

이후 집돌이들은 본격적으로 식사에 돌입했고, 로꼬는 맛을 걱정했다. 그러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김민석은 "느껴보지 못했던 맛인 것 같다"며 칭찬했고, 시우민 역시 "단짠이다"며 맛있게 음식을 먹었다. 이어 시우민은 "우리 민석이들을 위해 이렇게 음식을 준비해주셨다. 아주 성공적이다"며 감사함을 드러냈다. 김민석 선수 역시 "너무 잘 먹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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