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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맑음' 하승리, 홍아름 진짜 정체 밝혀냈다 '심혜진 상심'

2018. 05.17. 20:36:47

내일도 맑음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내일도 맑음'에서 하승리가 홍아름의 진짜 정체를 밝혀냈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1 새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 9회에서 황지은(하승리)은 수정(홍아름)과 윤선희(지수원), 윤진희(심혜진)이 함께 모이는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먼저 식당에 도착한 윤진희와 윤선희는 메뉴판을 살펴보던 중 옆방에서 들리는 수정과 황지은의 목소리를 듣고 놀랐다.

수정은 "우리 엄마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콩고물이라도 떨어지길 바랄텐데, 지금까지 호의호식했으면 되지 않으냐"고 유세를 떨었다.

이를 잠자코 보고만 있던 황지은은 "네 엄마가 누구냐. 너 누구냐. 누구길래 수정 언니 행세를 하느냐"고 수정을 다그쳤다.

이에 윤진희와 윤선희는 옆방으로 건너왔다. 황지은이 두 사람에게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건넸지만, 두 사람은 쉽게 믿지 않았다.

황지은은 "유전자 검사 조작은 수정이가 했다. 유전자 검사 안 했다더라"고 진실을 설명했다. 그러나 윤진희는 이를 믿지 않았다.

이어 황지은은 "지금이라도 고백해"라고 수정을 벼랑 끝에 몰아세웠다. 이에 윤진희는 "지금 당장 유전자 검사를 받자"고 수정을 일으켰다. 수정은 "저 때문에 이모하고 싸우는 거 싫다. 차라리 집을 나가겠다"고 변명했다.

이 가운데 경찰이 수정에게 연락을 했고, 수정은 전화 통화를 하는 도중 "우리 엄마가 왜요?"라고 실언을 했다.

그길로 수정은 경찰서로 향했고, 가짜 연극은 끝나게 됐다. 알고 보니 윤진희가 다니는 미용실 원장이 자신의 딸과 짜고 가짜 놀음을 한 것.

이에 황지은은 "가짜 수정이가 미용실 원장 딸이다"라고 좀처럼 믿지 않는 윤진희와 윤선희에게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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