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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뮤직, 산체스와 전속계약 종료…"시작 함께한 소중한 아티스트" [전문]

2018. 05.17. 13:32:39

산체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그룹 팬텀 출신 산체스가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17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산체스의 전속계약 종료 사실을 밝혔다.

소속사는 "산체스와 깊은 대화를 나눈 끝에 자신의 새로운 커리어를 위해 도전하고자 하는 그의 결정을 존중하고 응원해주기로 했다"며 "산체스는 키겐, 한해와 그룹 팬텀으로 활동하며 브랜뉴뮤직의 시작을 함께해준 소중한 아티스트였다. 지난 8년간 그의 특별한 재능을 브랜뉴뮤직과 함께해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덧붙여 소속사는 "앞으로 새로운 도전을 펼칠 그의 앞날을 당사는 변함없이 응원하고 지지한다"며 "그가 걷게 될 새로운 행보를 팬 여러분들께서도 애정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리겠다"고 인사를 남겼다.

한편 산체스는 지난 2010년 솔로 싱글 '해피 트레인 뉴 아티스트 프로젝트(Happy Train New Artist Project)' Vol.2로 데뷔한 후 이듬해 그룹 팬텀 '얼굴 뚫어지겠다'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몸만와' '다알아' '신세계' '팬텀 파워' '날아올라' '이제보니까' 등 팬텀 앨범 활동 및 다수 프로젝트 앨범에 참여하며 가수로서 활발한 행보를 펼쳤다.

이하 브랜뉴뮤직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브랜뉴뮤직입니다.

브랜뉴뮤직은 소속 아티스트인 산체스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산체스가 이미 개인 SNS를 통해 전해드린 바와 같이 브랜뉴뮤직은 산체스와 깊은 대화를 나눈 끝에 자신의 새로운 커리어를 위해 도전하고자 하는 그의 결정을 존중하고 응원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산체스는 키겐·한해와 그룹 ‘팬텀’으로 활동하며 브랜뉴뮤직의 시작을 함께해 준 소중한 아티스트였습니다. 지난 8년간 그의 특별한 재능을 브랜뉴뮤직과 함께해 준 데 대해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새로운 도전을 펼칠 그의 앞날을 당사는 변함 없이 응원하고 지지하며, 그가 걷게 될 새로운 행보를 팬 여러분들께서도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브랜뉴뮤직 소속 아티스트로서 산체스를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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