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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빈 측 "'뮤직뱅크' 하차? 이서원 관계없이 조율 중" [공식입장]

2018. 05.17. 11:25:34

이서원 성추행 뮤직뱅크 솔빈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강제 추행 및 특수 협박으로 입건된 배우 이서원이 KBS2 '뮤직뱅크' MC 자리에서 하차한 가운데, 함께 호흡을 맞춘 솔빈 역시 하차설이 불거졌다.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는 17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솔빈이 '뮤직뱅크' MC를 1년 8개월 정도 했다. 그래서 전부터 교체 시기에 관한 미팅이 있었던 건 사실이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그러나 하차에 관한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었고,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서원 씨의 사건이 불거진 후 제작진에게 전달받은 것 또한 아직은 없다"고 덧붙였다.

그 가운데 '뮤직뱅크' 측은 이서원의 하차를 결정 소식을 전하면서 "매주 '뮤직뱅크' 무대를 통해서 팬들을 만나기 위해 땀 흘려 준비하는 케이팝 아티스트들과 그들의 무대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제작진은 프로그램 정상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서원은 지난달 8일 동료 연예인 A씨를 성추행하고 흉기를 이용해 협박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이서원은 입건해 조사한 뒤 혐의가 있다고 보고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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