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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비투비 서은광X임현식, 극과 극 생존 스타일

2018. 05.17. 10:27:48

정글의 법칙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그룹 비투비 서은광과 임현식이 극과 극의 정글 생존을 예고했다.

서은광과 임현식은 18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편'에 동반 출연한다.

이들은 앞서 출연한 육성재 프니엘 때와 마찬가지로 대세 '비글돌'답게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하며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했으나 정반대의 생존 스타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녹화 당시 병만족은 본격 생존에 돌입하며 바다 사냥에 나섰다. 임현식은 바다 사냥이 처음임에도 재빨리 적응하며 깊은 바다를 헤엄쳐 다녔다. 뿐만 아니라 사냥 포인트를 찾은 이후에는 잠수도 서슴지 않았다.

반면 물 공포증이 있다는 서은광은 입수 전부터 공포에 질려 엉덩이를 있는 힘껏 빼고 주춤거리다가 오만석의 도움으로 간신히 입수에 성공했다. 바다 사냥을 하던 임현식은 입수 후 겁에 질린 서은광을 위해 한 걸음에 달려와 그가 진정될 때까지 부축해주기도 했다.

간이 콩알만 해진 서은광은 이후 육지 사냥감을 발견해도 "무는 거 아니죠"라며 연신 질문했고, "돌인 척하겠다"며 쪼그려 앉아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서은광 임현식 오만석은 본 방송에 앞서 18일 오후 1시 방송되는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정글 생존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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