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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6집 정규 첫 타이틀곡 '데리러 가' 확정…10주년 팬미팅서 최초 공개

2018. 05.17. 09:56:27

샤이니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그룹 샤이니가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샤이니 6집 정규 앨범 '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The Story of Light)'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했다.

모두 세 장의 에피소드를 통해 6집 정규 앨범을 완성시킬 샤이니는 먼저 첫 번째 에피소드 타이틀곡 '데리러 가(Good Evening)'으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데리러 가'는 90년대 클래식 알앤비 감성과 청량감을 주는 세련된 소스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팝 곡이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 독특한 구성,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드랍 등이 돋보이며 해외 프로듀싱팀 더 플립톤즈(The Fliptones)가 작곡 및 편곡에, 멤버 키와 민호가 랩메이킹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 샤이니는 컴백일 전날인 27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 '샤이니 데뷔 10th 애니버서리 샤이니 데이(SHINee Debut 10th Anniversary SHINee DAY)' 무대에서 타이틀곡 '데리러 가'를 처음 선보일 예정,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한편 샤이니 6집 정규 '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는 총 3개 앨범으로 구성되며 28일 첫 번째 에피소드 발표를 시작으로 오는 6월 11일 EP.2, 25일 EP.3가 순차 발매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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