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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 파도야' 장재호, 아기 업은 서하 발견 '충격'

2018. 05.17. 09:47:12

파도야 파도야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파도야 파도야' 장재호가 아기를 업고 있는 서하의 모습에 충격받았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극본 이현재·연출 이덕건, 이하 '파도야 파도야') 67회에서 오정훈(장재호)은 엄순영(서하)을 찾아가 돈 봉투를 건네며 의상실을 관둘 것을 제안했다.

오정훈은 "네가 여기 있는 거 솔직히 불편하다. 근데 나보다 네가 더 불편할 거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나 엄순영은 "내가 알아서 한다고 하지 않았냐. 다신 이런식으로 만나지 않길 바란다. 다신 찾아오지 말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황미진(노행하)은 오정훈의 옷에서 돈 봉투를 발견하고는 그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황미진은 홍기전(반효정)에게 전화를 걸어 "정훈 씨가 큰 돈을 가지고 있더라. 집에 무슨 일이 있으면 말씀하시라"고 했으나 홍기전은 "모르는 일이다"고 답했다.

황미진은 의상실 직원으로부터 오정훈이 의상실을 찾아왔던 사실을 전해 들었다. 놀란 황미진은 오정훈을 찾아가 "퇴근 후에 의상실에 왔었냐. 정훈 씨 요즘 이상하다. 돈 봉투도 할머니는 모르시더라. 정훈 씨한테 섭섭할 때 많다"며 분노했다.

구애심(박선영)은 오정훈에게 다시 돈을 달라고 요구했다. 구애심은 "순영이가 돈을 너한테 다시 돌려준 것 같은데 나한테 달라. 우리 세 식구도 먹고 살아야 하지 않냐. 이번에는 제대로 달라"고 말했다. 오정훈은 세 식구라는 말에 의아해했으나 구애심은 이내 대답을 피했다.

이후 오정훈은 길에서 우연히 아기를 업고 있는 엄순영을 발견해 충격에 빠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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