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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라디오 복귀, 11년 만에 반가운 복귀 “잃어버린 보석 찾은 느낌”

2018. 05.17. 09:23:50

김미숙 라디오 복귀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김미숙이 11년 만에 라디오 DJ로 복귀한다.

KBS는 오는 28일 봄 개편을 맞아 라디오 KBS 클래식 FM 채널 개편을 단행한다. 무엇보다 이번 개편을 통해 배우 김미숙이 11년 만에 라디오 KBS 클래식FM을 통해 라디오에 복귀한다.

김미숙은 11년 만에 라디오에 복귀해 매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김미숙의 가정음악’ 진행을 맡아 친근하고 편안한 음악으로 여유로운 아침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미숙은 지금까지 '김미숙의 음악살롱' '아름다운 이 아침 김미숙입니다' '세상의 모든 음악' 등 여러 차례 라디오 DJ를 맡았으며 아직도 많은 팬들이 그의 목소리를 그리워하고 있다.

김미숙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세상의 모든 음악'을 그만둘 때 아쉬움이 너무나 컸었는데, 다시 청취자들과 음악을 나눌 수 있게 되어 잃어버린 보석을 찾은 느낌이다. 좋은 음악으로 편안한 오전 시간을 만들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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