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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해피시스터즈’ 심이영, 췌장암 말기 강서준 때문에 임신 사실 숨겨

2018. 05.17. 09:19:27

해피시스터즈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해피시스터즈’에서 심이영이 임신 사실을 밝히지 못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해피시스터즈’(극본 한영미 연출 고흥식) 114회에는 윤예은(심이영)이 민형주(이시강)에게 임신 사실을 밝히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예은(심이영)은 자신이 임신이라는 사실에 놀랐다. 예은은 산부인과에서 임신 5주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 이후 집에 돌아온 예은은 초음파 사진을 보고 기뻐했다. 또한 아기 아빠인 민형주(이시강)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예은은 형주를 만나기 위해 회사를 찾아가던 중 조화영(반소영)을 만나게 됐다. 화영은 예은에게 이야기를 하자고 했다. 이에 예은은 화영을 쫓아 회사 비상계단으로 향했다. 화영은 예은에게 임신을 한 것이냐고 했다. 그리고는 행복해지는 것을 볼 수 없다면서 예은을 계단에서 밀어버렸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화영에 대한 불안감에 예은이 꾼 꿈이었다.

반면 이진섭(강서준)은 의사에게 무정자증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진섭이 광분하자 의사는 무정자증일 뿐 아니라 췌장암 말기라고 했다. 그러자 진섭은 췌장암보다 무정자증이 더 충격적이라고 했다. 그리고는 진섭은 의사의 진단을 믿지 않았다. 진섭은 자신의 감정을 추스른 뒤 다시 의사를 찾아갔다. 그리고는 오진일 확률이 없냐고 물었다. 하지만 의사는 오진이 아니라고 했다.

꿈을 꾼 뒤 예은은 불안감에 휩싸였다. 예은은 화영이 자신에게 못된 짓을 할까 봐서 걱정에 빠졌다. 이에 예은은 양혜정(오영실)의 가게를 찾아가 공일삼(정근)을 만났다. 예은은 일삼에게 화영과 연락이 되냐고 물었다. 그리고는 자신을 죽도록 미워할 것 같냐고 했다.

예은은 일삼에게 진섭 때문에 자신을 미워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런 예은에게 일삼은 진섭이 예은에게 돌아갈 까봐서 불안해 했을 것이라고 했다. 예은이 불안에 떨자 일삼은 무슨 일이 있냐고 했다. 하지만 예은은 자신의 임신 사실을 숨겼다.

그 시각 형주는 의사를 찾아갔다. 그리고는 의사에게 진섭이 무정자증에 췌장암 말기라는 사실을 듣게 됐다. 더구나 형주는 의사에게 절망적이라면서 진섭이 살 수 있는 시간이 2개월 밖에 안 된다고 했다.

진섭은 괴로운 마음에 혜정의 가게에 찾아가 진말심(김선화)을 찜질방에서 일하는 걸 그만 두게 하고 집으로 모시라고 했다. 혜정이 말심이 나승미(김영임)의 집에서 살고 있다는 말에 진섭은 여전히 엄마 걱정을 했다. 진섭은 다시 잘 하고 싶었는데 다 망했다고 울었다.

형주는 예은을 만나 병원을 다녀왔다고 했다. 그리고는 너무 놀라지 말라고 했다. 형주는 예은에게 진섭이 췌장암 말기에 무정자증이라고 했다. 형주는 예은이 임신을 못한 건 예은이 아닌 진섭 탓이라고 생각하니 기뻤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람이 간사하다면서 자신의 이중적인 태도에 괴로워했다. 형주의 말을 들은 예은은 차마 형주의 아기를 가졌다고 이야기를 하지 못했다. 더구나 집에 가는 길에 예은은 진섭을 만나게 됐다. 예은은 그런 진섭에게 매정하게 대했다. 그럼에도 진섭이 계속해서 자신에게 추근대자 자신에게 어쩌라는 거냐고 소리를 질렀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SBS ‘해피시스터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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