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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안아줘' 수목극 시청률 꼴찌로 출발, 1위는 '슈츠'

2018. 05.17. 07:22:51

이리와 안아줘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이리와 안아줘'가 3%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1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밤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극본 이아람·연출 최준배) 1,2회는 각각 3.1%와 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극본 정하연·연출 정지인) 마지막 회가 기록한 2.8%, 3.8% 보다는 높다. 그러나 현재 동시간대 작품 중에서는 꼴찌의 기록이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슈츠’(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 7회는 전국 평균 8.8%를 기록했다. 직전회가 기록했던 7.9% 보다 무려 0.9%p나 상승한 시청률이다.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연출 남태진) 29, 30회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5.9%, 7.2% 보다 소폭 하락한 5.1%, 5.6%의 수치를 나타내며 2위 자리를 지켰다.

'슈츠'가 시청률 1위로서 시청층을 견고히 하고 있고,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또한 마니아 층을 다진 상태다. 이제 첫 발을 뗀 '이리와 안아줘'가 회차를 거듭하며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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