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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슈츠’ 하룻강아지 박형식, 장동건 무서운 줄 모르고

2018. 05.17. 07:10:13

슈츠 장동건 박형식 채정안 진희경 고성희 최귀화 진희경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슈츠’의 장동건이 박형식의 약점을 정확하게 꼬집었다.

16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슈츠’(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 7회에서는 한국 로펌 전설의 변호사 최강석(장동건)과 엄청난 기억력을 가진 고연우(박형식), 로펌 사람들 강하연(진희경) 홍다함(채정안) 김지나(고성희) 등을 둘러싼 파란만장 법조계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고연우는 문제 해결 과정에서 최강석과 부딪치며, 일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나가는 강석에게 실망감을 토로했다. 연우는 “전 소중한 사람 곁을 지켜줄 수 있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라며 보다 인간적인 측면의 직업관을 고백했다.

강석은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가짜건 진짜건 그렇게 매번 감정에 흔들려선 아무도 지켜줄 수 없다. 아직까지 뭘 선택하고 판단하는 게 옳은 건지 깨닫지도 못했는데 누굴 지켜주냐”라고 일갈했다.

연우는 강석과 많은 부분이 성향 면에서 달랐지만, 단 한 번도 강석을 이길 수는 없는 하룻강아지 신세였다. 그런 연우에게 늘 한 방을 날리는 강석은 연우를 호되게 혼내면서도 그를 애제자처럼 챙기는 ‘츤데레’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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