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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한끼줍쇼’ 삼성동 재도전, 위너 김진우 성공·송민호 눈앞에서 실패

2018. 05.17. 00:21:24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한끼줍쇼’에서 삼성동을 재방문한 가운데 김진우는 성공을, 송민호는 또 한 번 실패를 맛봤다.

1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그룹 위너의 송민호와 김진우가 밥동무로 함께했다. 송민호는 지난 해 출연에서 실패를 맛본 후 한 끼에 재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 사람은 지금까지 이경규, 강호동이 한 끼 도전을 했던 동네 중 실패 또는 아슬아슬하게 성공했던 동네를 네 곳 중 한 곳을 가게 됐다. 대왕문어의 선택은 삼성동이었다.

네 사람은 삼성동에서 험난한 하루를 보내게 됐다. 이들은 초인종을 누르는 족족 이미 식사를 했거나, 아무도 없는 집이었다.

불길한 기운을 감지한 이들은 삼성동의 다른 주택가로 이동해야 했다. 이동 중 편의점을 발견한 송민호는 “이따가 이 편의점을 와야 할 것 같다”며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던 중 이경규, 김진우가 방문한 집에서 “또 오셨냐”며 ‘한끼줍쇼’의 삼성동 재방문을 알아차렸다. 그러면서 그는 “2분만 기다려 달라”는 말을 전해 한 끼 성공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곧이어 등장한 이들 가족은 흔쾌히 한 끼 식구가 될 것을 수락했다.

식사가 차려지기 전, 이경규와 김진우는 이날 한 끼 성공의 일등공신인 아버지와 대화를 나눴다. 치과의사라는 아버지의 말에 이경규는 “절친이 안동에서 치과를 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아버지는 누군가의 이름을 댔고, 이는 이경규의 친구 이름과 같았다. 알고 보니 이경규의 절친한 친구와 아버지가 대학 동기였던 것. 두 사람은 인연에 놀라워하며 즉석에서 전화 통화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호동과 송민호는 길을 가던 중 이경규, 김진우가 성공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송민호는 “아니 또”라며 지난 번에 이어 또 한 번 실패를 하게 될까 좌절했다.

강호동과 송민호도 극적으로 성공하는 듯 보였다. 두 사람은 집까지 들어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집주인은 갈비찜과 매운탕 요리가 저녁 메뉴라고 말해 강호동과 송민호를 한껏 기대케 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집주인은 이미 식사를 한 것으로 밝혀져 눈앞에서 성공이 좌절됐다.

5분을 남겨두고 두 사람은 급하게 다른 집으로 향했지만 이미 식사를 했거나 아무도 없는 집이었다. 이에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편의점에서 한 끼를 해결해야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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