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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수요미식회' 김일중 "키 190cm, 8할은 치킨 덕"

2018. 05.16. 23:32:39

수요미식회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수요미식회'에서 방송인 김일중 김정근 황보미가 치킨 예찬론을 펼쳤다.

16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는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야식 메뉴' 특집으로 꾸며져 치킨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신동엽은 "홀로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누군가와 같이 탄 느낌이 들 때가 있다"고 치킨 냄새를 표현하며 "게다가 집에 가서 TV를 틀었는데 기름에 튀겨지는 치킨 광고까지 보면 큰일"이라 말했다. MC 전현무는 "치킨이 전 연령대에서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야식 메뉴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며 놀란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증명하듯 김정근은 갓 이유식을 뗀 17개월 딸에게도 치킨을 주고 싶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일중은 "제 키 190cm를 키운 8할은 치킨이다"고 주장했다.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인 황보미는 "제가 치킨으로 고문을 많이 당했다. 야구장에 치킨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저는 일을 하는 중이니 먹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김일중은 보쌈과 족발을 예로 들며 "보느님, 족느님이라는 말은 안 쓰지 않냐. 치킨한테만 유일하게 '치느님' 호칭을 쓴다"고 말했다. '치느님'은 치킨과 하느님을 합친 신조어. 이어 김일중은 "시작이 반반이다는 말도 있다. 프라이드 반, 양념 반"'이라고 우스갯소리도 덧붙였다.

황보미는 "이승엽 선수는 관중석에서 편하게 야구를 보며 치킨 먹는 게 꿈이라더라"고 일화를 공개했다. 그러자 MC 전현무는 "야구장 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런 거 같다. 정민철 해설위원과 중계석에서 야구를 본 적이 있는데, 환장하면서 먹더라. 꿈이었다더라"고 얘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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