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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스위치' 한예리X장근석, 정웅인 위협에도 응징 박차

2018. 05.16. 23:03:34

스위치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스위치'에서는 한예리와 장근석이 정웅인의 위협에도 아랑곳 않고 그를 응징하는 데 박차를 가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극본 백운철 연출 남태진) 29, 30회에서는 사도찬(장근석)이 금태웅(정웅인)의 아들 조성두(권화운)를 만나 그에게 조언했다.

이날 사도찬은 금태웅에 복수를 하겠다는 조성두를 만나 그의 의중을 떠봤다. 그는 복수를 다짐하는 조성두에게 "네 아버지인데 그렇게 할 수 있겠냐. 복수는 차갑게 하는 거다. 심장이 먼저 뛰면 아무것도 못 한다"고 지적해 그를 놀라게 했다. 조성두는 "그걸 어떻게 알고 있냐"고 되물었고, "방법을 가르쳐 달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금태웅은 조성두에게 김실장(송원석)의 빈자리를 대신하라는 제안을 했고, 이에 조성두는 "감사하다. 이 은혜 꼭 갚겠다"면서도 의미심장한 표정을 보여줬다. 이후 조성두는 김실장을 찾아가 "나 금태웅 그 개자식 아들"이라고 자신의 정체를 털어놨다. 이에 김실장은 솔깃한 모습을 보였고, 조성두는 그에게 작전을 공유했다.

이 가운데 금태웅은 자금 세탁을 위해 봉감독(조희봉) 무리에게 접근했고, 이에 그들은 정체를 위장해 금태웅을 직접 만났다. 전인태(안승환)가 그에게 직접 자금 세탁 방법을 제안했고, 금태웅은 위험한 방법에 망설이면서도 눈앞의 이익에 거절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하라(한예리)까지 사도찬과 백준수의 작전을 알아챘다. 오하라는 사도찬이 백준수 행세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눈치챘고, 이에 그는 사도찬을 설득해 병원에 있는 백준수를 만나러 갔다. 이 과정에서 오하라와 사도찬은 백준수에 대한 진심 어린 걱정을 나누며 한층 가까워졌다.

사도찬과 오하라가 복수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사도찬은 최정필(이정길)을 만나 금태웅과 김실장 사이 얽힌 정황에 대해 캐물었다. 이에 최정필이 그들이 사용한 대포폰을 어디서 구했는지 알려줬으며, 이에 사도찬이 "큰 도움이 도리 것 같다"고 감사를 표했다.

하지만 복수의 속도와 함께 위험도도 높아졌다. 사도찬은 오하라에게 최정필에 들은 반가운 소식을 전했지만 이때 오하라는 자신을 향해 달려온 트럭에 사고를 당해 수술을 받게 됐다. 사도찬은 이에 분노하며 금태웅에게 당장 응징을 가하려 했지만, 차후를 위해 분노를 억누르고 수사를 더욱 서둘렀다.

다행히 오하라가 무사히 깨어났고, 사도찬은 오하라를 찾아가 위로를 건네며 그를 도와줬다. 두 사람은 투닥거리면서도 다정한 모습을 보여줘 이후 관계를 기대케 했다. 더불어 오하라와 사도찬은 김실장을 만나 그를 설득한 것은 물론, 봉감독 무리가 준 정보를 받고 금태웅의 자금 세탁 현장을 급습하기로 했다. 특히 양지승(박원상)은 감찰부에 소환될 뻔한 두 사람을 구해주며 적극적으로 도움을 줬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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