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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수지 양측 "'인천공항 사람들' 출연? 확정 無"

2018. 04.19. 13:38:06

박보검(왼쪽) 수지(오른쪽)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박보검과 수지가 드라마 '인천공항 사람들' 출연을 검토 중이다.

19일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SBS 새 드라마 '인천공항 사람들'(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철)은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일 뿐이다. 가장 최근에 제안을 받은 터다. 아직까지 박보검의 차기작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박보검과 수지가 '인천공항 사람들' 남녀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는 소식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 수지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인천공항 사람들'은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일 뿐 출연을 확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인천공항 사람들'은 '제빵왕 김탁구', '구가의 서', '가족끼리 왜 이래', '낭만닥터 김사부' 등을 집필한 강은경 작가의 새 작품이다. 당초 강은경 작가는 '여우각시별'이라는 가제의 드라마를 신작으로 구상 중이었다. 여기에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을 연출한 신우철 PD가 메가폰을 잡기로 결정했다.

이에 '여우각시별'은 배우 현빈과 박신혜가 각각 남녀 주인공으로 물망에 오른 바 있다. 그러나 극 기획이 전면 수정되며 공항을 배경으로 한 '인천공항 사람들'로 변경됐다. 덩달아 현빈과 박신혜도 출연을 고사했다.

'인천공항 사람들'은 올해 하반기 SBS에 편성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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