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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인형의 집’ 이은형·배누리 첫 만남, 친남매 사실 알게 될까

2018. 04.17. 20: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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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인형의 집’의 배누리와 이은형이 우연히 만났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극본 김예나·연출 김상휘) 37회에서는 세상 둘도 없는 모녀 금영숙(최명길) 홍세연(박하나), 위너스그룹 은경혜(왕빛나) 장명환(한상진) 이재준(이은형) 은기태(이호재)와 명환의 내연녀 김효정(유서진)을 둘러싼 미스터리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은 회장은 금영숙에게 “나는 경혜가 가엾다. 그 애는 너무 외롭게 자랐다”라며 장명환을 다시 집으로 들이겠다고 말했다.

경혜는 세연에게 “너네 집 좋더라. 가족들 따뜻해. 내가 너희 집에서 태어났으면 어땠을까. 외롭지도 심심하지도 않고, 너처럼 잘 웃었을 것 같아. 난 웃는 게 이상해”라고 말했ㄷ.

세연은 “만약 선택할 수 있다면 나와 바꿨을 것 같냐”고 물었다. 경혜는 “아니다”라고 말했고, 세연은 “그거 봐라. 남의 떡이 커보이는 법”이라며 웃었다. 두 사람은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친밀감을 증폭시켰다.

이 가운데 이재준은 꽃님(배누리)과 우연히 만나게 됐다. 세연의 도움 아래, 두 사람은 인연을 트게 됐다. 두 사람은 친남매 사이로 현재 이재준은 잃어버린 여동생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

꽃님과 재준과 세연을 함께 밥을 먹었다. 꽃님은 재준이 설렁탕을 좋아한다는 사실에 몹시 놀라며 자신과 식성이 비슷해 반색했다. 이에 재준이 언제쯤 꽃님의 실체를 알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한편 방송 말미 금영숙은 친딸인 경혜를 지키기 위해, 김효정의 집에 들이닥쳐 효정과 장명환을 협박했다. 하지만 효정은 “당신 딸 은경혜 사람 죽였다”라며 영숙을 자극해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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