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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 파도야' 장재호X노행하 결혼…정헌은 경찰에 체포

2018. 04.17. 09:50:00

파도야 파도야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파도야 파도야' 장재호와 노행하가 결혼한 가운데 정헌이 경찰에 체포됐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극본 이현재·연출 이덕건, 이하 '파도야 파도야') 45회에서 엄순영(서하)은 오정훈(장재호)이 결혼한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고 쓰러졌다.

오정태(정헌)는 쓰러진 엄순영을 발견하고는 병원으로 데려갔다. 구애심(박선영)은 의식을 되찾은 엄순영에게 "그깟 놈 싹 잊고 새 출발하자"고 다독였다.

오정훈은 황창식(선우재덕)과 만나 "동생에게 자수를 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황창식은 "형량은 최대한 줄일 수 있을 거다"며 오정훈을 안심시켰다. 이어 "여자 문제는 깨끗하게 마무리된 거냐"며 엄순영에 대해 물었고, 오정훈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대답했다.

엄순영은 오정태에게 알리지 않고 퇴원해 이사까지 갔다. 엄순영이 사라진 것을 안 오정태는 오정훈을 찾아가 "집에 갔는데 이사 갔는지 없더라"며 엄순영이 쓰러졌던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오정훈은 "내 상황보다 너를 걱정해라. 자수 생각했으면 빨리해야 하지 않겠냐"고 선을 그었다.

그렇게 오정훈은 황미진(노행하)과 결혼식을 올렸다. 가수의 꿈을 안고 집을 나간 오복실(조아영)은 고민 끝에 결혼식에 참석했다. 오정태 역시 둘의 결혼식을 몰래 지켜봤고, 그러던 중 조동철(이주현)에게 발각돼 경찰에 체포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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