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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아침마당' 백현주 "언니 때문에 아역 데뷔, 주진모와 함께 연기 연습"

2018. 04.17. 09:12:25

아침마당 백현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연예부 기자 출신 백현주 교수가 쌍둥이 언니 백현미 백현숙에 대해 이야기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백현주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김학래가 출연했다.

이날 백현주 교수는 "이혼 같은 경우에는 제보가 많이 들어온다"고 했다. 백현주 교수는 "별거 및 관계 소원 등 세밀한 제보를 많이 들어온다. 제가 펜으로 사람을 살려야지 무너뜨리면 안된다는 소신 때문에 잘 보도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백현주 교수는 "실제로 제가 보도를 하지 않아서 지금까지 잘 살고 있는 스타 커플이 있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백현주 교수는 "이니셜 기사 같은 경우에도 누군지 알고 쓰는데, 다른 사람보다 앞서서 누군지 실명 기사화 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후 백현주 교수의 인생사가 공개됐다. 백현주 교수는 "저는 방송국에서 한글을 배우면서 성장했다"고 했다. 이에 백현주 교수는 "다섯살 때 아역 배우로 데뷔했었다"면서 "백현미 백현숙 제 쌍둥이 언니들이 지금 배우로 활동 중이다"라고 했다.

백현주 교수는 "백현미 백현숙 언니가 TBC동양방송 아역배우 출신이었다. 엄마가 매니저 노릇을 했고, 저도 따라다니다보니 자연스럽게 방송에 출연하게 됐다"고 했다.

이후 백현주 교수는 연극 무대에 서기도 했다. 또한 배우 문정희 주진모와 함께 연기 연습을 하며 인연을 맺었다고 밝힌 백현주 교수다. 그러면서 백현주 교수는 "주진모 씨 인터뷰 하러 갔는데 제가 기자로 가니까 놀라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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