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방송
예능
기자칼럼

[시선강탈]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주우, 손승원 향한 마음 깨닫고 ‘강한 부정’

2018. 04.17. 06:45:15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주우가 손승원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이를 애써 부정했다.

1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극본 김기호·연출 이창민)에서 민수아(이주우)는 자신의 쇼핑몰 ‘수르지오 아름하니’를 위해 직접 디자인에 나섰다.

이날 민수아는 배꼽까지 깊게 파인 울트라 브이넥, 소매가 지나치게 긴 봉산 후드티 등을 직접 디자인해 제작했다. 민수아는 와이키키 식구들에게 자신이 만든 옷을 입고 다니며 홍보하라고 강요했고, 와이키키 식구들은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그의 장단을 맞춰주게 됐다.

하지만 민수아는 강동구(김정현)와 봉두식(손승원)이 자신이 디자인한 브이넥에 대한 솔직한 평가를 하는 걸 듣게 됐고, 실의에 빠지게 됐다. 그때 브이넥 니트와 후드티 주문이 들어왔고, 민수아는 다시금 용기를 얻게 됐다.

이후 노트북을 찾던 중 민수아는 봉두식의 서랍에서 자신이 디자인한 옷들이 가득 쌓여있는 걸 발견했다. 알고 보니 이는 봉두식이 친구들에게 옷들을 대신 주문해 달라고 했던 것. 이를 알게 된 민수아는 자신의 꿈을 응원해주고, 공부를 도와주고, 또 ‘수르지오 아름하니’ 홍보까지 도와주던 봉두식과의 지난 날들을 떠올렸다.

이를 회상하며 작게 미소 짓던 민수아는 마침 자신을 부르는 봉두식을 괜히 피하면서 까칠하게 굴었다. 민수아는 “내가 왜? 봉두식을 왜? 얼굴이 잘생기길 해. 몸이 좋길 해”하면서 애써 봉두식을 향한 마음을 부정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많이 본 기사
최신 연예 뉴스

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