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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냉장고를 부탁해’ 돈스파이크 “스테이크, 이젠 썰어먹으면 실망하더라”

2018. 04.16. 22:25:23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돈스파이크가 화제의 스테이크 ‘먹방’ 후 달라진 시선에 대해 이야기했다.

1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MC 김성주는 “요즘 가장 핫한 ‘먹방’ 스타다. 초대형 스테이크 ‘먹방’으로 ‘먹방’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돈스파이크를 소개했다.

이어 이들은 함께 돈스파이크의 ‘스테이크 먹방’ 영상을 지켜봤다. 영상을 지켜본 돈스파이크는 “작곡가를 은퇴하게 한 결정적 영상이다”라며 고개를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돈스파이크는 “집에 있으면 보통 칼질해서 먹는다. 밖에선 캠핑을 다니다 보니 뜯어 먹게 됐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저 방송이 나간 후로는 칼을 들면 사람들이 실망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또 그는 “제가 디제잉을 한다. 그런데 바비큐 행사가 들어왔다. 디제잉은 30분, 바비큐는 2시간 구워야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예전엔 음악 강연도 있었다. 이젠 100% 음식 관련 행사다. 백화점 요리강좌까지 들어왔다”고 고백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 같은 시선에 속상함을 느낀 적도 있다고. 그는 “오해가 많다. 저를 백정 같은 이미지로 본다”며 “평소에 소식하고 건강식 차려먹는다. 다만 식습관 패턴이 일정치 않다. 많이 먹고 싶은 날은 소고기 2~3kg까지 먹을 때도 있다. 그런데 어느 날은 2, 3일 동안 물과 잣죽만 먹을 때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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