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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바람 바람' 이엘, 여신 제니 변신…4연타 흥행 예고

2018. 03.14. 11:08:39

바람 바람 바람, 이엘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바람 바람 바람' 이엘이 4연타 흥행을 예고했다.

영화 '바람 바람 바람'(감독 이병헌·제작 하이브 미디어코프) 측은 14일 배우 이엘의 스틸을 공개했다.

'바람 바람 바람'은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과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 매제 봉수(신하균), 그리고 SNS와 사랑에 빠진 봉수의 아내 미영(송지효) 앞에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제니(이엘)가 나타나면서 걷잡을 수 없이 꼬이게 되는 상황을 그린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극이다.



극 중 이엘은 철벽도 무너뜨리는 '바람의 여신' 제니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지난 2015년 영화 '내부자들'에서 주은혜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이엘은 최근 케이블TV tvN 드라마 '도깨비' '화유기'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드러냈다. 이처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3연타 흥행에 성공한 이엘이 이번 '바람 바람 바람'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또한 이엘은 앞서 '내부자들'과 '화유기' 등에서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겉으로 드러나는 치명적인 매력보다 솔직함과 자신감 넘치는 당당함으로 내면의 감정에 집중할 예정이다.

지난 6일 진행된 제작보고회에서 이엘은 "제니의 진짜 매력은 무엇일까 감독님과 의견을 많이 나눴다"며 "모든 화장을 덜어내고 내추럴한 옷을 입고 연기에 임했다"고 덧붙였다.

이병헌 감독 역시 "제니는 정말 연기하기 어려운 캐릭터다. 이엘은 내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기술적으로도 뛰어났고 감정 표현도 완벽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다음 달 5일 개봉 예정.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바람 바람 바람'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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