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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 정규 2집 앨범 '사운드 닥트린' 28일 발매 확정

2018. 03.14. 10:13:19

나얼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 나얼이 정규 2집 앨범의 발매일을 확정 지었다.

소속사 롱플레이뮤직 측은 14일 "나얼의 정규 2집 '사운드 닥트린(SOUND DOCTRINE)' 앨범이 오는 28일 저녁 6시에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번 정규 2집 앨범에는 앞서 발매된 싱글 '기억의 빈자리' '글로리아(Gloria)' '베이비 펑크(BABY FUNK)'를 포함해 펑크/디스코(Funk/Disco), 필리 소울(Philly Soul), 어반(Urban), 모던 소울(Modern Soul)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담길 예정이다.

나얼은 현재 정규 2집의 모든 녹음을 마쳤으며, 최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직접 일본으로 출국해 현장에서 모니터를 하는 등 정규 앨범의 모든 부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정규 2집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 연출은 나얼과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오랜 파트너인 송원영 감독이 맡았다.

뿐만 아니라 정규 2집의 마스터링에는 마돈나, 빌리 조엘, 노라 존스와 작업한 미국 스털링 사운드의 세계적인 마스터링 엔지니어 테드 젠슨(Ted Jensen)이 참여해 음악의 완성도를 더했다.

나얼의 이번 새 앨범은 2012년 발표한 정규 1집 앨범 이후 6년여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그는 브라운아이드소울 정규 앨범, 전국투어 콘서트, 개인 전시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면서 정규 2집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작업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오는 5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수원, 광주, 부산까지 전 멤버가 함께 하는 전국투어 콘서트 '소울 워크(SOUL WALK)' 공연을 준비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롱플레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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