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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뭉쳐야 뜬다' 두바이 50m 상공에서 섬뜩한 식사

2018. 03.13. 22:26:15

뭉쳐야 뜬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뭉쳐야 뜬다' 멤버들이 50m 위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1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는 두바이 패키지 여행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50m 공중에 매달린 아찔한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기로 했다. 올라가기 직전 은지원은 떨린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떨어질 일은 죽어도 없는 거 아니냐"고 자신을 달랬다.

점점 상공으로 올라가자 멤버들은 말이 많아졌다. 이들은 "발이 떠있다", "많이 올라간다",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냐", "왜 모서리 쪽을 준 거냐"고 소리를 질렀다.

이어 정상에 도착하자 음식이 등장했다. 여유롭게 식사를 하는 다른 패키지 멤버들에게 "왜 이렇게 여유가 있냐"며 "진짜 여자들이 더 무섭다"고 감탄했다. 은지원은 "요리를 먹으려면 바닥을 봐야 한다"고 징징댔다.

주방장은 "의자를 뒤로 젖혀보라"고 이야기했다. 다른 사람들은 무서워하면서도 의자를 뒤로 젖혀 스릴을 만끽한 반면 멤버들은 "패스"를 외쳤다. 안정환 또한 식탁보를 흔들며 "나는 백기를 들겠다. 못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올라가지 못한 김용만과 정형돈은 지상에서 그들의 모습을 바라봐야 했다. 그들은 "왜 저러고 먹는 거냐"면서도 부러운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김용만은 "하나도 안 부럽다. 정 그러면 밥 한 입 먹고 식당 한 번 보면 된다"고 창문을 바라봤다. 이를 들은 정형돈은 "자린고비냐"고 헛웃음을 터뜨렸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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