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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영상] 모모랜드, 떡국부터 김치등갈비찜까지 '설날 먹고 싶은 음식'
모모랜드 한복 인터뷰

2018. 02.15. 07:03:18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 영상 최현규 기자] 그룹 모모랜드(혜빈 연우 제인 태하 나윤 데이지 아인 주이 낸시)가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할 설 명절에 먹고 싶은 음식을 꼽앗다.

모모랜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티브이데일리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연휴 계획을 밝혔다.

먼저 데이지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밥도 먹고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친구들도 만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어 "엄마표 떡국이 꼭 먹고 싶다. 엄마한테 떡국을 팔아도 되겠다고 얘기했다. 엄마가 해준 떡국을 꼭 먹겠다"고 했다.

태하는 "가족들이 지방에 있어서 자주 못 본다. 엄마, 아빠, 언니 모두 다 보고 싶어서 이번 명절에는 가족들과 많이 있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엄마표 김치찌개가 가장 먹고 싶다"고 밝혔다.

아인은 "친언니가 중국에서 공부하고 있다. 연휴 때 언니가 한국에 나올 수 있게 됐다. 드디어 언니를 만날 수 잇다. 1년 만에 가족 네 명 다 같이 밥을 먹을 수 있다"며 "연휴 때 할머니가 해주신 나물과 갈비를 꼭 먹고 싶다. 작년에 먹었는데 1년 내내 생각나더라. 너무 먹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연우는 "가족들이 서울에 있는데도 얼굴 보기가 너무 힘들다. 이번에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 같다"며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한우를 먹고 싶다. 제 최대 기록이 6, 7인분인데 이번에 7, 8인분까지 기록을 늘리고 싶다"고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혜빈은 "평소 가족들과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없었는데 가족들과, 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싶다. 또 휴식도 많이 취할 계획이다.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다 먹겠다"고 전했다.

"사실 설날에 휴가가 있을지 몰라서 아직 뭘 정하지는 않았다"고 운을 뗀 주이는 "만약 휴가가 주어진다면 하루 종일 잠을 자고 싶다. 요즘 잠이 많이 부족한 상태다. 꿈나라로 여행을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주이는 "엄마가 김치등갈비찜을 정말 잘 하신다. 모두들 초대하겠다. 놀러오세요"라고 덧붙이며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나윤은 "이번 설 연휴에 부산이나 대구 같은 지방에 놀러가보고 싶다"며 "먹고 싶은 음식은 전이다. 해물전이나 김치전을 먹고 싶다"고 했다.

지난 1월 세 번째 미니 앨범 '그레잇(Great!)'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뿜뿜'으로 새해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모모랜드는 '뿜뿜' 국내 활동을 마무리한 후 이달 말 일본 진출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 영상 최현규 기자 / 사진 조혜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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