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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영상] 모모랜드 "인기 비결? '뿜뿜' 무대 위 멤버들 매력 빛나"
모모랜드 한복 인터뷰

2018. 02.15. 07:02:21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 영상 최현규 기자] 그룹 모모랜드(혜빈 연우 제인 태하 나윤 데이지 아인 주이 낸시)가 '뿜뿜'의 인기 비결을 꼽았다.

모모랜드는 지난 1월 세 번째 미니 앨범 '그레잇(Great!)'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뿜뿜'으로 새해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데이지는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정도로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흥나게 활동할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고 인사했다.

태하는 "요즘 '뿜뿜'이 많이 나오는데 이게 우리 노래인가 싶기도 할 정도로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너무 좋고 영광이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모모랜드 되겠다"고 다짐했다.

멤버들은 '뿜뿜'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모모랜드의 인기 비결에 대해 단연 넘치는 '흥'을 가장 먼저 꼽았다.

주이는 "저희 노래도 좋지만 무대를 보고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더라. 무대에서 각자 매력을 보여줄 수 있게끔 안무나 킬링파트 구분이 잘 돼 있어서 보시는 분들이 더 기억해주시고 재밌게 봐주시는 것 같다"고 했다.

제인은 "저희가 무대 위에서 정말 즐기면서 하는데 그 모습이 대중에게 전달되지 않았나 싶다. 저희도 하면서 너무 즐거워서 웃으면서 무대를 꾸미곤 한다. 그래서 더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상큼발랄한 매력부터 도발적이고 섹시함까지 고루 갖춘 모모랜드 멤버들은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콘셉트에 대해서도 전했다.

혜빈은 '뿜뿜'에서 상의를 살짝 들어올리는 연우의 포인트 안무를 따라하며 "섹시 콘셉트를 해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이는 "멤버들끼리 가끔 얘기했는데 오렌지 캬라멜 선배님들의 콘셉트를 해보고 싶다. 깜짝 서프라이즈 의미로 재밌을 것 같다. 저희가 '랜드'니까 놀이기구처럼 변신할 수 있지 않겠나. 회전목마가 될 수도 있다'며 환하게 웃었다.

모모랜드는 '뿜뿜' 국내 활동을 마무리한 후 이달 말 일본 진출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 영상 최현규 기자 / 사진 조혜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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