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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영상] 마이틴 "데뷔 후 6개월, 시간가는 줄 모르게 빨리 지나갔다"
마이틴 한복 인터뷰

2018. 02.14. 12:40:12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 영상 최현규 기자] 그룹 마이틴(송유빈 신준섭 은수 시헌 천진 한슬 이태빈)이 데뷔 후 활발하게 펼친 국내외 활동 소감을 전했다.

마이틴은 지난해 7월 첫 데뷔 EP 앨범 '마이틴 고' 타이틀곡 '어마어마하게'로 국내 활동을 시작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마이틴은 일본에 이어 홍콩에서 쇼케이스 콘서트를 개최하며 본격적으로 해외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가요계 데뷔 7개월에 접어든 마이틴은 "데뷔 후 6개월 동안 홍콩, 일본에 다녀오면서 처음 해보는 많은 경험을 해봤다. 너무 설렜다. 활동을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너무 시간이 빨리 간 것 같다. 다시 활동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마이틴은 "지난 활동 시기가 너무 더웠다. 그런데도 팬분들께서 음악 방송에 찾아와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팀이 되고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마이틴 멤버들은 다가오는 설 명절에 각자 고향에 가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랐다. 먼저 송유빈은 "고향인 대구에 나려가서 부모님을 오랜만에 뵙고 함께 떡국을 먹고 싶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하지만 제가 지금 다이어트 중이다. 적당히 먹고 살 안쪄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태빈은 "고향이 부산이다. 집에 내려가지 않은지 오래돼서 이번에 내려가면 새뱃돈을 많이 받겠다"고 웃으며 "요즘 돈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천진은 "고향이 전라남도 광주다. 집에 내려가서 가족들과 시간 보내겠다. 떡국도 많이 먹어서 살찌워서 돌아오겠다"고 웃음 지었다.

끝으로 마이틴은 앞으로 활동 계획을 밝혔다. 리더 은수는 "1집 활동 끝나고 오랫동안 팬분들을 만나지 못했다.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한국뿐 아니라 일본, 중국, 홍콩 등 어디라도 팬분들이 계시는 곳이라면 달려가서 만날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했다.

덧붙여 은수는 "항상 발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릴 수 있는 마이틴 될테니 어디 가지 마시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새해에는 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인사를 남겼다.

마이틴은 국내외 무대 및 개인 활동을 펼치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 영상 최현규 기자 / 사진 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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