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서울-부산 5시간 40분 소요 ‘15일 오전 가장 혼잡’

2018. 02.14. 12:36:00

고속도로 교통상황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본격적인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오후부터 정체 구간이 생길 것으로 예측 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40분, 대구 3시간 44분, 강릉 3시간, 대전 3시간, 광주 4시간 20분, 울산 4시간 12분, 목포 5시간 40분이다.

설 연휴인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돼 많은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올 설 연휴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귀성 방향 최대 1시간 50분, 귀경 방향 최대 1시간 10분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연휴 첫날 15일 오전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귀경길의 경우 설 당일인 16일 오후 가장 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고속도로 교통상황과 관련된 최적 출발 시간, 이동경로 등 실시간 교통정보는 스마트폰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 등을 통해 24시간 확인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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