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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영상] 김정근·이지애 "이제 일이 많이 늘었다"
김정근 이지애 한복인터뷰

2018. 02.14. 09:00:00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영상 임은지 기자] 방송인 김정근 이지애 부부가 유쾌한 설 인사를 남겼다.

김정근 이지애 부부는 최근 티브이데일리와 만나 설 연휴 계획과 근황을 밝혔다.

먼저 이지애는 "요즘은 그냥 평범한 엄마, 아빠다. 열심히 일도 하고 아이도 보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정근은 "일하고 있다. 저도 이제는 일을 하고 있다"며 프리랜서 선언 후 본격적으로 방송을 시작한 점을 강조했다. 이지애 역시 "일이 많이 늘었다"며 김정근을 거들었다.

또한 김정근은 "요새 라디오 DJ를 하고 있고, 연극 연습 열심히 하고 있다"며 "'루터'라는 연극을 곧 하게 되는데 그 연극에서 저는 바인 헌트 역할을 맡았고 이지애는 루커스 딸 역할을 맡아서 훌륭한 선배들과 좋은 공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설 연휴 계획에 대해 이지애는 "명절에 아기가 없을 때는 부모님 모시고 공연 보러 다녔다. 특별히 제사를 지내는 분위기가 아니었다. 아이가 있다 보니 그건 좀 불가능한 계획이 돼서 이제는 인사드리고 평범하게 남들처럼 보낼 것 같다"고 했다.

특히 김정근은 "가족들하고 맛있는 거 먹고, 아이가 생기고 첫 돌 지나고 첫 명절이라 어르신이 서아 용돈을 많이 주실 것 같다. 서아가 세배를 할 수 있다. 서아가 가정 수입을 늘려주지 않을까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지애는 "지갑을 큰 걸 준비해야겠다"고 거들었고, 김정근은 "아예 가방을 메자. 친척 투어를 다녀야 할 것 같다"고 익살을 부렸다.

이 가운데 김정근과 이지애는 '설날'로 2 행시를 지어 재치와 입담도 과시했다. 김정근은 "'설'날이 왔다. 이번 설날에는 모든 분들이"라고 했고 "'날'으셨으면 좋겠다"며 풍요로운 설날을 기대했다. 이어 이지애는 "'설'탕 같이 달콤한 명절이 다가온다"며 "'날' 보러 온다"며 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이지애는 명절 이후 계획에 대해 "일상으로 돌아갈 것 같다. '아궁이', '오아시스', '장학퀴즈' 함께 하고 있다. 새해가 되고 새롭게 시작한 미싱을 배우고 있다. 아이 옷 만들어주고 싶어 시작했다. 일상에 녹아서 열심히 엄마로도 살겠다"고 밝혔다.

김정근은 "'루터' 공연 끝나고 나면 시간이 조금 날 것 같다. '행복한 교육세상' 라디오 계속할 수 있을 것 같고, 저도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릴 기회가 곧 있을 것 같다. 멋진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영상 임은지 기자/사진 신정헌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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