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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달팽이 호텔' 이어 '미스터 션샤인'까지 합류, 대세 행보 [공식입장]

2018. 02.13. 23:05:00

김민정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배우 김민정이 '미스터 션샤인' 출연을 확정했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 측은 13일 공식입장을 통해 "김민정이 케이블TV tvN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연출 이응복)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캐스팅이 마무리 된 만큼 보다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스터 션샤인' 제작진과 출연진에 대한 응원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배우 김사랑이 일신 상의 이유로 '미스터 션샤인'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같은 날 김민정의 합류 소식이 더해지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민정이 김사랑의 역할을 이어받게 될지, 해당 역할이 무엇인지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해당 드라마는 앞서 드라마 '태양의 후예', '도깨비'를 흥행으로 이끈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배우 이병헌을 비롯해 김태리, 유연석, 변요한 등이 출연을 확정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미스터 션샤인'은 오는 6월 말 방송 예정.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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